책상 앞의 사람과 일의 본질에 집중… 데스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캠페인 론칭

‘나의 시작엔 심플한 책상 하나면 충분하다’… 일의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 제안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포함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릴레이 프로젝트 진행

2025-04-18 09:08 출처: 데스커

책상 앞의 사람과 일의 본질에 집중… 데스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캠페인 론칭

서울--(뉴스와이어)--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4월 18일부터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데스커는 책상이 아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책상 앞의 사람’과 ‘일의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자 한다.

캠페인은 ‘나의 시작엔 심플한 책상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책상은 단순히 학습이나 업무를 위한 가구가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자 가능성을 키우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각기 다른 시작과 도전의 순간에 놓인 사회 초년생, N년차 직장인, 시니어가 책상 앞에서 ‘좋아하는 일’과 마주하는 순간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데스커는 메시지에 공감하는 더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길 응원하고 있다. 영상은 데스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참여한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의 책상에서 몰입하는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SNS 이벤트 ‘#나는내가좋아하는일을한다 챌린지’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일에 집중하고 있는 순간을 책상과 함께 촬영해, 데스커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수수진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제작한 비전보드 키트와 데스커 데스크 정리함 등 몰입을 돕는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데스커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시작하는 누군가에게는 잘하고 싶은 순간이고, 익숙해진 누군가에게는 한 끗을 완성하는 과정이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누군가에게는 다시 즐거운 몰입의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일의 시작은 심플한 책상이면 충분하고, 데스커 역시 그 가능성을 응원하며 본질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데스커의 브랜드 경험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라운지 홍대’와 일의 의미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온라인 플랫폼 ‘디퍼(differ)’에서도 캠페인과 연계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데스커 공식 홈페이지에서 ‘컴퓨터 데스크 2.0’과 데스크테리어 상품군을 대상으로 20% 할인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스커 공식 SNS 채널데스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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