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윤경CEO서약식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최용주)가 주관하는 윤경포럼은 오는 4월 30일(목)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제23회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서약식은 ‘AI와 ESG의 융합 - 세계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AI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 기반 경쟁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윤경포럼은 그동안 ‘윤리가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윤리를 기업의 핵심 전략이자 공유가치 창출의 기반으로 강조해 왔다. 올해 서약식은 이러한 윤경포럼의 가치 위에 AI와 ESG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접목해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의지를 함께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26년 ESG는 단순한 선언이나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실행과 검증, 그리고 리스크 관리 역량이 기업의 신뢰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AI는 ESG 데이터를 수집·정합·분석해 실행 속도를 높이는 핵심 엔진인 동시에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물·거버넌스 이슈를 동반하는 새로운 ESG 의제이기도 하다. 윤경포럼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AI×ESG가 지속가능성과 기술 전환이 만나는 전략적 전환점이자 기업 경쟁력의 핵심 축임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신숙 Sh수협은행 경영고문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동성 IPS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일원 국민권익위원회 권익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 강병인 작가의 멋글씨 퍼포먼스, CEO 윤리경영 서약 및 ‘우리의 다짐’ 제창,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 마련되는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권익위원장상(최우수상)과 포럼상(우수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윤리경영의 실천성과 확산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포럼은 이번 제23회 CEO서약식을 통해 윤리경영이 더 이상 선언적 가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AI와 ESG의 융합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신뢰를 견인하는 핵심 경쟁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민간, 공공,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윤리 리더십 플랫폼으로서 우리 사회 전반에 윤리경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포럼 소개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03년 3월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윤리경영 확산과 산업계의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갈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윤경포럼(옛 윤경SM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도 시장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 사례를 개발해 기업 스스로 한국 시장을 보다 공정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윤경포럼은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포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