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모스 Gallery MOS,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 개최

2026-05-04 16:34 출처: 갤러리 모스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Gallery MOS)가 5월 12일(화)부터 31일(일)까지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을 개최한다.

윤수는 전통 불교미술의 구조와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전통 도상의 해석 가능성을 확장하고, 감각적 층위에서 동시대적 불교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삼매경 三昧境’ 전시 서문

지금 이 순간 가장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찰나의 조각들이 모여 광활한 일체의 우주를 이룬다. 작가는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기억의 파편 속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형상으로 빚어낸다. ‘삼매경 三昧境’은 무아지경에 이르는 작업 과정 속에서 삶의 모든 고통과 환희를 승화시키며, 내면의 혼돈과 번뇌를 온전히 놓아가는 치열한 수행의 궤적이다.

이번 전시는 입체 단청과 불화 등 작가만의 고유한 조형 언어로 재해석된 현대적 도상(圖像)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불교미술이라는 장구한 전통의 틀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덧입힌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피어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

· 전시 기간: 2026.05.12.(화)~05.31.(일)

· 전시 장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138, 1F 갤러리 모스

· 관람 시간: 11:00~20:00

갤러리 모스 소개

갤러리 모스는 2025년 설립된 갤러리로, 2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실험을 지원하는 창작 플랫폼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하며, ‘Meditation of Silence(침묵의 명상)’라는 이름처럼 고요 속에서 드러나는 질서와 균형,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것을 지향한다. 신진 작가부터 중견 작가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예술가들과 협업해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실험하며, 정기적인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예술적 울림을 공유한다. 갤러리 모스는 예술이 삶의 균형과 성찰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사회와 문화 속에서 예술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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