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 시리즈 B 펀딩 1차 라운드에서 4410만파운드 자금 조성

2019-10-08 13:48 출처: Tide

런던--(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08일 -- 선도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뱅킹 플랫폼[1] 타이드(Tide)가 시리즈 B 펀딩 1차 라운드에서 4410만파운드(미화 5430만달러)의 자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핀테크 전문 투자 기업인 SBI 그룹(The SBI Group)과 오그멘텀 핀테크(Augmentum Fintech plc, 이하 ‘오그멘텀’)가 주도했다..

일본에 기반을 두고 있는 SBI 그룹은 세계를 선도하는 핀테크 투자기업 중 하나이고 오그멘텀[2]은 유럽 유수의 핀테크 벤처 캐피탈 중 하나로 핀테크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 유일의 상장 펀드이다.

2차 펀딩 라운드는 올해 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가 자금 조달은 타이드가 영국의 비즈니스 뱅킹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해외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게 된다. 올해 초 타이드의 파트너인 클리어뱅크(ClearBank)는 RBS(왕립스코틀랜드은행)의 대안 구제 패키지(Alternative Remedies Package)로부터 6000만파운드(미화 7400만달러)의 보조금을 얻어 냈다. 이어 타이드는 앞으로 있을 펀딩 라운드에서 추가적으로 6000만파운드(미화 7400만달러)를 조성할 예정이다. BCR 보조금을 포함해 타이드가 조성하게 될 전체 자금은 1억3000만파운드(미화 1억6000만달러)를 넘어서 회사의 성장 계획을 지원하게 된다.

타이드의 목표는 최고의 비즈니스 뱅킹 도전기업이 되고 영국 비즈니스 뱅킹 부문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은행들과 진정한 경쟁을 하는 것이다.

타이드는 클리어뱅크의 세계 수준급 결제 인프라를 접목시켜 2023년까지 영국 시장 점유율을 적어도 8%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6월 현재 타이드는 10만 회원을 넘어섰고 시장 점유율은 1.75%로 높아졌다.

회원이 크게 늘어난 것은 타이드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올해 250개가 넘는 규모로 2배 이상 늘어난 타이드 팀의 확고한 성장과 맥을 같이 한다. 이에는 타이드 플러스(Tide Plus)와 타이드 캐피탈(Tide Capital)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드 플러스는 회원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된 계정으로 상시로 운영되는 전용 법률 상담 및 전화상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타이드는 지난 9월, 타이드가 회원들에게 처음으로 신용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자회사인 타이드 캐피탈 설립을 발표했다.

타이드의 올리버 프릴(Oliver Prill) CEO는 “SBI 그룹과 오그멘텀 같은 성공적인 핀테크 투자기업으로부터 이런 대규모 투자를 받은 것은 짧은 시간에 회사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며 “이는 영국 핀테크 기업이 지금까지 확보한 것 중 최대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에 설명한 바와 같이 더 많은 자금 확보는 영국 중소기업 뱅킹 시장에서 상당한 지분을 점유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시장을 지배해왔고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지 못한 소수 독점 시장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우리는 대규모 투자 지원을 받아 영국 시장에서 성장하겠다는 분명한 계획을 통해 역동적인 미래에 대비하고 있으며 타이드가 국제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BI 그룹 사장 겸 CEO인 기타오 요시타카(Yoshitaka Kitao)는 “늘어나고 있는 타이드 회원 집단이 이용하는 타이드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과 함께 타이드의 급속한 성장은 실로 놀랍다”며 “우리는 10년 넘게 인터넷 기반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오면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드는 이런 생태계에 완벽하게 들어 맞으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이 돼야 하고 혁신적이어야 하는 비즈니스를 추구한다는 우리의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그멘텀 핀테크의 팀 레빈(Tim Levene) CEO는 “지난해 처음으로 타이드에 투자한 이후 우리는 이 팀이 엄청난 성장을 이룬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타이드는 우리 투자 기준에 딱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기존 기업에 도전함으로써 시장을 파격적으로 변화시키고 최종 고객들에게는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능력 있고 투지가 넘치는 관리 팀이 이끌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1] 타이드는 은행이 아니라 비즈니스 뱅킹 플랫폼이며 비즈니스 뱅킹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디지털 도전기업이다. 이런 플랫폼 접근방법이 비즈니스 뱅킹의 미래이고 우리가 중소기업들에게 금융 서비스와 관리 서비스 모두를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한편, 중소기업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2] 오그멘텀의 첫 타이드 투자는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환 가능 금융상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0700550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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