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지 콜리 재단, 전 세계 각막실명 근절을 위해 저비용, 확장 가능 솔루션을 개발 중

얼마든지 치료 가능한 각막실명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노력을 가속하는 데 혁신적인 바이오테크 솔루션이 필요
테지 콜리 재단, 최근에 인도에서 심각한 장기 실명 상태에 있던 여섯 명의 형제들에게 빛을 되찾아 주기도

2019-10-11 13:57 출처: Tej Kohli Foundation

테지 콜리 재단, 전 가족 시각장애 치료

런던--(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1일 --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이하여 테지 콜리 재단(Tej Kohli Foundation)이 전 세계 치료 가능 각막실명을 근절시킨다는 글로벌 노력을 가속하는 데 신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재단은 현재 ‘액체 생합성(liquid biosynthetic)’ 솔루션 개발과 임상시험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막실명에 대한 낮은 비용의 확장 가능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전 세계 실명 환자들 중 1200만명이 혜택을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테지 콜리 재단은 전 세계에 걸친 인도주의적 노력이 AI, 로보틱스, 지노믹스 같은 첨단기술의 급속한 진보를 통해 크게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 따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 재단은 마치 벤처펀드와 같이 특정 기술 솔루션 개발을 위해 자금 지원을 하고 인큐베이팅, 인수합병, 기술개발 가속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가운데 성공적인 프로젝트들 만이 추가 펀딩을 얻고 이를 통해 재단은 최대한의 사회적 영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실명과 빈곤은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3900만 명에 달하는 전 세계 실명환자들 가운데 1400만명이 인도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1270만명의 실명자들이 각막이식 수술을 대기하고 있고 인도에만 600만명에 달하는 대기자들이 존재한다. 하이데라바드의 LV 프라사드 안구 연구소(LV Prasad Eye Institute)에 소재한 테지 콜리 재단 산하의 각막 연구소(Cornea Institute)는 대부분 무료 기증된 안구를 이용하여 매년 수천건에 달하는 각막이식 수술을 수행하고 있다. 동 재단은 최근 라자스탄에 거주하는 한 가족에 속하는 여섯 명의 실명환자들(남아 5명, 여아 1명)에 대해 각막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기증자들로부터의 각막 공급이 제한되어 있고 어려운 수술을 거쳐야 하는 이유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매년 70명의 환자들 중 한 명꼴로 각막이식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각막이나 인공각막이식수술(Keratoprosthesis)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건당 2만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테지 콜리 재단은 보다 나은 기술적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고 이를 통해 이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저렴하고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솔루션을 찾고 있다.

과거에 테지 콜리 재단은 효모균과 펩티드로부터 인공각막을 합성하는 방법에 자금 지원을 했었으나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라 최근에는 액체 생합성 기술 개발로 펀딩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각막조직이 자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재생조직 대체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드는 각막이식의 필요를 없애주고 천공부분을 메우거나 각막궤양 부위를 치료하는데 30분 미만이 걸린다.

지난 2018년 7월 테지 콜리 재단은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한 나노스트링 및 DNA 염기서열 결정기술, 각막조직 대체를 위한 접착성 생체적합물질인 ‘GelCORE’에 대한 연구 지원을 위해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인 매사추세츠 안과·이과(耳科)병원(Massachusetts Ear and Eye)에 200만 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을 낸 바 있다.

테지 콜리 재단의 대변인인 마이클 맥팔레인(Michael Macfarlan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년 우리가 시행할 수 있는 각막이식 수술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빈곤 지역이나 농촌 오지 지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이 있다. 테지 콜리 재단은 이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치료법을 개발하는 과학자나 기타 연구자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지역의 파트너들과 협업 하에 각막실명을 2035년까지 완전 근절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테지 콜리 재단의 공동설립자인 테지 콜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막실명을 근절하는 것이 본인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이다. 본인은 자선활동에서 벤처 방식의 접근법을 선호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을 한데 묶고 각막실명 근절을 위해 한 걸음씩 다가가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우리가 재단을 운영하는 방식은 상업적 벤처와 투자를 관리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고 이러한 접근방식이 우리가 지출하는 경비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테지 콜리 재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tejkohlifoundation.com 참조.

테지 콜리 재단의 지원으로 장기간에 걸친 실명에서 벗어난 다섯 명의 형제들에 대한 비디오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youtu.be/Pmcb9pRxOSs

웬디와 테지 콜리가 테지 콜리 재단의 활동에 대해 언급하는 비디오 인터뷰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이 가능.
https://youtu.be/JgOO4Cs-jnw

테지 콜리 재단의 각막 프로그램에 대한 비디오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youtu.be/2zUBtj6H7GM

테지 콜리 재단 산하 각막 연구소에 대한 비디오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이 가능.
https://youtu.be/lkZmI8lkpm8

테지 콜리 재단(The Tej Kohli Foundation) 개요

테지 콜리 재단은 지난 2005년 웬디 콜리와 테지 콜리가 공동으로 설립한 자선재단으로서 글로벌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 재단의 주요 활동내역은 다음과 같다.

· 각막 연구소: 2016년 이래로 18만 명에 달하는 외래환자들을 치료했고 1만7000건에 달하는 각막이식 수술을 대부분의 경우 무료로 진행했다.
· 각막 프로그램: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매사추세츠 안과·이과병원에서 각막실명 치료와 관련된 연구 비용을 지원
· 응용 연구: 전 세계에 걸쳐 각막실명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신기술에 대한 인수합병과 개발을 지원
· 직접 개입 이니셔티브: 빈곤지역에의 직접적인 개입이 환자 개인들의 삶에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우 시행

http://www.tejkohlifoundation.com

테지 콜리(Tej Kohli)

테지 콜리(Tej Kohli)는 런던에 기반을 둔 기업가로 2030년까지 전 세계 각막 실명을 치료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기술 중심의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 전에는 닷컴 붐이 일어난 시기에 기술 솔루션과 전자상거래 결제 소프트웨어 판매에 성공을 거두면서 처음으로 재계에서 부상했다. 테지 콜리는 현재 삶의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바이오테크 및 게놈학 벤처사업을 대상으로 한 고효율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콜리는 자신이 전기공학 학위를 받은 인도 카푸르 공과대학(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in Kanpur)의 저명한 동문 중 한 사람이다.

http://www.tejkohli.com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0900553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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