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DeFi, 태양열 발전소 2022년 브라질 세아라주에 시공

2021-12-22 16:06 출처: Light DeFI

Light DeFi가 태양열 발전소를 브라질 세아라주에 시공한다

브라질, 상파울루--(뉴스와이어)--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인 Light DeFi (LIGHT)가 2021년 12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첫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ight DeFi는 야심 찬 마음가짐으로 산하의 첫 5메가와트 생산 케파의 태양열 발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첫 모듈은 2022년 4월 11일 정식 시공될 예정이며, 같은 해 6월 11일 두 번째 모듈의 경매 및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Light Defi는 지속 가능한 태양에너지(Light)와 탈중앙화 금융(Defi)을 합쳐 명명됐다. 그 의미는 태양력 발전의 방법으로 에너지 구조를 전환하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해 지구 에너지 환경의 레벨을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있다. 개발자 그리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세계를 변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재생 가능 에너지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구 온난화와 지구 생태계 보호를 위해 기여할 것이다.

1기 태양열 발전소는 브라질 세아라주의 São Luis do Curu, BR-222의 외곽에 위치했으며, 총 면적은 17헥타르다. 환경 허가를 받은 이 지구는 100% 합법 개발 지역으로 현재 태양열 발전 초기 공사 기획 단계에 있다.

초기 첫 모듈이 건설된 후 해당 모듈의 생산 능력은 2.5메가와트에 달할 것이며, 두 번째 단계인 건설 확충 단계에서는 5메가와트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태양열 발전소 설비 용량은 3445kWp로 6380가의 540W 태양전지판과 220개 추적기, 20개 125kW의 인버터, 단일 변전소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매년 50만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80개 일자리를 만들 것이다.

Light DeFi 태양열 발전소의 인프라 구축 자금은 해당 코인 네트워크 비용으로 형성된 수익으로 충당할 것이며, 거래는 POS (지분증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태양열 발전소 총 수익의 50%는 신에너지 생산 모듈 구축에 사용될 것이며, 30%는 Light 코인 환매와 재분배에 사용해 코인 유동성을 확보한다. 환매한 코인은 비율에 따라 Light코인 보유자들에게 재분배될 것이다.

프로젝트의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 코인 정식 발행 전에 Light DeFi의 스마트 협약임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자들은 유동풀에 30BNB(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코인)를 주입하고, 코인 정식 발행 10분 후 20만달러 유동성을 확보하고 잠근다.

Light DeFi는 공평한 코인 발행 메커니즘을 사용해 코인 사전 배분이 없이 100% 동일 조건으로 모든 고객에게 공급된다. 이렇게 하면 단체 압력의 리스크도 회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안전성도 향상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Light DeFi는 태양열 분야 전문 변호사를 임명해 프로젝트 백서를 작성했으며, Certik의 회계 감사를 통과했다.

Light DeFi 태양열 발전 계획의 사명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고효율 청정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브라질 세아라주에서 시작된다. 또한 머지않아 전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Light DeFi 는 시종일관 ESG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이념으로 튼실한 발전을 일궈 한 걸음 한 걸음 2030년 신에너지 계획을 실현할 것이다.

Light DeFI 개요

Light DeFi는 2021년 8월 8일에 구축됐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태양광 발전소 구축 탈중앙화 금융을 통해 Light Defi는 재생가능 에너지 구도를 변화하고 Certik의 PancakeSwap, Binance, Polygon 등 플랫폼의 심사를 통해 Coinmarketcap의 일일최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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