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그리드, 2021년 4분기 기록적인 예약 및 매출 달성

2021년 4분기 연속 및 연간 매출 최고 기록 달성, 모든 분기 플러스 현금흐름 유지

2022-01-12 16:20 출처: ExaGrid Systems, Inc.
말버러,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업계 유일의 계층화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업체인 엑사그리드(ExaGrid®)가 2021년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예약과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예약과 매출이 신기록을 경신한 2021년 1~3분기의 기록적인 실적에 이은 것이다.

엑사그리드의 2021년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고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9% 늘어났으며 2021년 각 분기에 모두 플러스 현금 흐름을 기록했다. 엑사그리드는 4분기에 신규 고객 174개사를 추가로 발굴했다. 이는 여섯 자릿수 규모의 49건과 일곱 자릿수 규모의 2건을 포함한다. 또한 3200여 고객이 엑사그리드 계층 백업 스토리지를 이용해 상시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다. 엑사그리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내부 및 전 세계 현장의 영업 직원 60명을 추가로 고용했다.

빌 앤드류스(Bill Andrews) 엑사그리드 사장 겸 CEO는 “IT 기업들은 백업 스토리지 시장에 계층 백업 스토리지 방식을 도입한 엑사그리드의 차별성을 잘 알고 있다”며 “엑사그리드는 성능과 확장성을 유지하면서 백업 스토리지 비용은 줄인다”고 밝혔다. 또 “Dell의 EMC 데이터 도메인, HPE 스토어원스(StoreOnce), 베리타스(Veritas) 5340과 같은 1세대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는 모두 백업이나 복원 속도가 느리고 확장이 어렵다”며 “저가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디스크는 장기적인 백업 스토리지 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이어 “효율적인 장기 보존 백업 스토리지를 위해서는 디스크에 백업하는 성능은 물론 데이터 중복제거가 가능한 통합적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며 “엑사그리드의 계층 백업 스토리지는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엑사그리드 어플라이언스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디스크 캐시 랜딩 존이 있는데 신속한 백업을 위해 가장 최근의 백업이 인라인 중복 백업 없이 기록되며 빠른 복원이 가능하도록 중복되지 않는 형식으로 저장된다. 엑사그리드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를 이용해 고정 길이 백업 창을 유지하면서 비용이 많이 들고 성능에 영향을 주는 전면적인 업그레이드와 제품 노후화를 막아준다. 엑사그리드의 적응형 중복제거(Adaptive Deduplication) 기술은 중복제거 된 데이터가 몇 주, 몇 개월 또는 몇 년간 장기간 보존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는 저장소로 데이터를 중복제거 한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계층(가상 에어 갭)과 엑사그리드의 리텐션 타임 락(Retention Time-Lock) 기능을 통해 지연 삭제( delayed deletes) 기능과 불변 데이터 객체(immutable data objects)를 결합하면 백업 데이터가 삭제되거나 암호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021년 4분기 성과

· 경쟁사 대비 선점을 취한 비율 75% 달성

· 신규 고객사 170개 이상 확보

· 미국, 캐나다, 남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록적인 매출

· 여섯 자릿수 규모의 거래 49건

· 일곱 자릿수 규모의 거래 2건

· 5분기 연속 플러스 현금 흐름 유지

· 3200여 고객이 엑사그리드의 계층 백업 스토리지로 데이터 보호

· 2021년 가을, 9개 상 수상

- 스토리지 상 ‘더 스토리즈 18(The Storiess XVIII)’ -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백업 하드웨어 벤더

- 스토리지 상 ‘더 스토리즈 18’ - 올해의 불변 스토리지 기업

- 네트워크 컴퓨팅 상 - 올해의 기업

- 네트워크 컴퓨팅 상 - 올해의 벤치 테스트 기업

- 네트워크 컴퓨팅 상 - 올해의 스토리지 제품

- 네트워크 컴퓨팅 상 - 투자수익률 상

- SDC 상 - 올해의 벤더 채널 프로그램

- SDC 상 - 올해의 스토리지 하드웨어 혁신업체

- SDC 상 - 올해의 스토리지 기업

엑사그리드 계층 백업 스토리지 - 백업 구축용

앤드류스 CEO는 “엑사그리드는 디스크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 장기 보존용으로는 너무 비싸고 ∆ 백업 애플리케이션의 중복제거로 인해 성능을 저하되고 중복제거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며 ∆ 인라인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가 스토리지 비용을 낮추지만, 백업 및 복원 성능을 약화하고 ∆ 데이터가 커짐에 따라 백업 창도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고객들이 ∆ 빠른 백업과 복원을 위한 프론트 엔드 디스크 캐시 랜딩 존 계층 ∆ 장기적인 중복제거 데이터를 위한 저장소 계층 ∆ 데이터가 커지는 데 따라 길이가 고정된 백업 윈도우를 유지하기 위한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 전면적인 업그레이드 필요성 및 제품 노후화 가능성 제거 ∆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은 계층의 통합 랜섬웨어 복원 솔루션 ∆ 지연 삭제 ∆ 불변 데이터 객체 등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접근방식을 있어야 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하면서 “엑사그리드의 계층 백업 스토리지가 바로 이런 접근방식”이라고 밝혔다.

엑사그리드는 가장 빠른 백업을 위해 디스크에 직접 데이터를 쓰고 가장 빠른 복원과 VM 부팅을 위해 디스크에서 직접 복원하는 성능 계층인 프론트 엔드 디스크 캐시 랜딩 존이 있는 계층 백업 스토리지를 보급하고 있다. 장기 보존 데이터는 중복제거 된 데이터 저장소인 리텐션 티어(Retention Tier)에 계층화돼 보존 스토리지의 양과 이에 따른 비용을 줄여준다. 이 두 계층 방식은 가장 빠른 백업과 복원 성능을 보장하고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스토리지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한편 엑사그리드는 데이터 증가에 따라 어플라이언스가 간단히 추가되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있다. 각 어플라이언스에는 프로세스, 메모리, 네트워크 포트가 포함돼 있어 데이터 증가에 따라 고정 길이 백업 창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접근방식은 비용이 많이 드는 전면적인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없애 주고 동일한 스케일 아웃 시스템에 다양한 크기 및 모델의 어플라이언스를 혼합할 수 있게 해 제품 노후화를 방지하고 사전 IT 투자 비용은 물론 시간 경과에 따른 비용도 줄여준다.

엑사그리드(ExaGrid) 개요

엑사그리드는 독보적인 디스크 캐시 랜딩 존과 장기 보존 저장소, 확장형 아키텍처에 기반한 계층 백업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랜딩 존은 가장 빠른 백업과 복원, 즉각적인 VM 복구를 할 수 있다. 보존 저장소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장기 보존한다. 엑사그리드의 확장형 아키텍처는 모든 어플라이언스를 포함해 데이터가 증가해도 고정 길이의 백업 창을 유지하므로 높은 비용의 전면적 업그레이드와 제품 노후화를 막는다. 엑사그리드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계층, 삭제 지연, 불변의 개체 등을 통해 랜섬웨어 공격 복구를 돕는 유일무이한 이중 계층 백업 스토리지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exagrid.com)나 링크트인(LinkedIn)을 참조하면 된다. 고객사의 엑사그리드 사용 후기와 백업 시간 단축 경험은 고객 성공 사례(customer success stor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Grid®는 엑사그리드 시스템즈(ExaGrid Systems, Inc.)의 등록 상표다. 다른 모든 상표는 각 소유권자의 자산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11100526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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