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톡, 글 쓰고 수익 창출하는 커뮤니티 ‘글머니’ 12월 5일 오픈

W2E 개념을 도입해 커뮤니티 활동 정도에 따라 수익 창출
타 플랫폼과 달리 유저 수익 보상 체계를 강화

2022-12-05 09:00 출처: 아파톡
서울--(뉴스와이어)--아파톡(대표 한규명)은 12월 5일 글 쓰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글머니’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글머니는 W2E (Write to Earn)을 도입한 커뮤니티로, 유저가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하고 이에 따라 발생한 수익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만약 사용자가 글머니에 방문하거나 게시글, 댓글 작성, 다른 사람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으면, 글머니에서 통용되는 가상 포인트 ‘체리’를 지급받게 된다. 이를 활용해 광고 수익 배분, 상품 제공 이벤트 참여 자격 획득, 제휴 커머스 특가 제품 구매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글머니는 비슷한 플랫폼과 달리 콘텐츠 생성의 주체인 유저에 대한 보상에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지급 조건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정량적 지표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향으로 보상 제도를 설계했다. 나아가 커뮤니티가 성장함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도 유저에게 배분해 유저와 커뮤니티 모두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수립했다.

글머니 홍보 담당자는 “같은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글머니에 작성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참여와 인기를 얻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블록체인 서비스를 도입해 유저가 모이는 단순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글머니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회원가입을 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커뮤니티에 활성화에 기여한 체리 보유자 100명에게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파톡 개요

아파톡은 2021년 설립돼 내 집 마련 AI플래너 ‘토드홈’과 글 쓰고 수익을 창출하는 커뮤니티 ‘글머니’를 서비스 중이다. 토드홈은 내 집 마련과 관련된 빅데이터 및 통계 자료를 수집하고, 최소한의 고객 데이터와 현 정부 정책을 반영한 최적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화된 내 집 마련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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